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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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보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-11-15 14:13 조회56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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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기로 학원을 다니면서 너무 즐거웠고, 원장님도 굉장한 열의를 가지고 가르쳐주시고 동기들도 다들 너무 좋았어요.
두달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쌩 지나가고 시험도 끝났고 어느덧 셤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네요.
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많이 망설였는데, 다니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.
도움이 많이 되었고, 자신감도 많이 붙었답니다. 이제 이 자신감으로 이직만 하면 되는데 걱정이 조금 앞서네요
그래도 원장님께서 실무 위주로 많이 가르쳐주셔서 잘 할 수 있을거라 믿고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.
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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